나는 시골에 비해 도시 생활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도시는 시골보다 훨씬 많은 편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잠깐 시골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내 동생이 다리가 부러진 적이 있었다. 동생은 매우 아파했지만 그 주변에 정형외과가 없어서 제법 먼 거리에 있는 병원까지 가야 했었다.
내 동생이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었기에 다행이지, 만약 목이라도 부러졌었다면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만약 도시였다면 분명히 더 빠르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시골에도 많은 장점이 있다. 책에 나와 있듯이 시골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도 있고, 자연을 더 많이 이해할 수도 있다. 물과 공기가 맑은 건 물론이다!
그러나 나는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불편한 시골보다는 도시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도시에서도 충분히 삶과 죽음을 이해할 수 있으며, 건강할 수 있다.
시골 아이들이 더 책임감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도시 아이들이 전혀 책임감을 배우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어디에서 사느냐의 문제가 아닌 부모나 주변 사람들의 교육의 문제인 것이다.
ㅜㅜㅜㅜㅜㅜ 영어 돌아버리겠네요...
구글과 야후를 돌아다니고 무료 한영번역기 써가면서 썼더니 오히려 이상한 헛소리만 해대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에휴... 나이먹고 한심하게 도움 요청합니다... 도와 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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