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앞차기 기술을 익혀야 한다.
특히 앞차기를 뒤굼치로 하는 법을 익혀서 상대의 안면을 공격한다.
최홍만이는 키가 커서 자신의 가슴이나 목정도만 발을 올려도
2미터정도의 선수 머리에 맞출수가 있다.
기존의 선주중에서 슐츠말고는 2미터가 없으니까
명치정도만 올려도 된다. 즉 이 말은 발에 힘을 들어가게 찰수가 있다.
상대가 들어올때 차면 더욱 위력적이다.
두번째 기술은 찍기..
무지막지한 찍기 기술로 상대의 얼굴을 바로 내려찍으면 견뎌낼 선수가 없을 것 같다.
이번에 레미하고 일차전을 한다고 하던데 아마 레미는 아우트복싱하면서
로킥으로 최홍만의 허벅지를 노릴것 같다.
이때 바로 뒤굼치 앞차기로 얼굴을 노린다면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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