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처럼 청소만 빡세게 하고 반찬은 가게에 맡기는 사람
그리고 제 친구처럼 청소도 안하고 카오스 속에서 라면으로 연명하는 사람.
정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반찬만들기는 진짜 어려워요.
저는 밥 반찬은 알아서 잘 하고 청소는 혼돈의 카오스 속에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리 어려워요.(멘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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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패턴을 다 나열하신듯 ㅋㅋ 청소가 싫은 사람은 과일을 싫어하게 됩니다. 왜냐면 껍질 처리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랑 똑같거든요 ( ..)
그래서 껍질 걱정 없는 청포도, 적포도, 파인애플 포장제품을 사먹게 되더군요. ㅡㅡ;
움직이는 반경을 극도로 좁히고 청소할 거리를 안만들어서 한달에 한번 청소하고 밥은 오래 10년살다보니 먹고싶은것만 딱 맞춰서 양조절가능 단계라 대충 회사서 안먹으면 집에서 그날그날 먹고싶은것만 해먹습닏다. 수육 이라던가 고기라던가 파스타라던가 국수 국 찌게등등 내입맛에 딱맞는 내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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