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읽은 연재물인데...못찾아서...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요
소설전개는 대충 이렇습니다. 제가 원체 머리가 딸려서 고유명사는 잘기억을 못하거든요...(ㅡ.ㅡㅋ)
어떤 연합문파가 강북제일로 삼백년간 자리잡아오다가 오대검파(무당,화산 등)의 속가제자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만든 검림이던가(?)에 의해 멸망당하고(마교라고 억지를 부려서) 그 문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어린기재 100여명을 사거나 납치해서 키우다가 다시 발각되어 대부분 죽고 추적자들의 우두머리가 여주인공을 데려다가(근골이 최고라고 반해서) 양딸로 키우고......남자주인공은(돈으로 사온아이....실력은 가장은 뒤떠러지지만...그릇은 가장 크다든가?) 도인같은 사부와 같이 무공수련...그리고 천마를 만나러가고 사부는 천마와 거래해서 아이에게 어느장소를 알려주고 죽고 주인공은 천마에게 들은 장소를 찾아가고..(아마 사막넘어서 어디라고 하든데)..
머 대충이런내용인데요 혹시 아시는분은 댓글좀 남겨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 호접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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