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읽었던 책인데...
제목과 저자가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내용은 소림 간가권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주인공이 어렸을때 사부를 만나 입문을 하는데요
입문 하기 위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요 계단이 몇천개 정도 되는데
계단 높이가 꼬마가 겨우 올라 갈정도 높구요 중간에 음식물 조금 놔두구
사형제가 될 사람들은 얼마만에 올라올지 내기를 하구
올라와서 사형들에게 쓰러지면서 하는말이 ' 배고파요' 인가?
초반줄거리는 이거구요
나중에는 그 꼬마주인공이 장문이이 되구 사형제들과 강호에 나가서
활동하는 내용입니다...
그때 매우 재밌게 봐서 다시 볼려구 하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내용 아시는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