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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야장야장 그래서 한번 읽어 봤습니다.
이제 부터 평어체로합니다.
야장.
야장의 작가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신것을 책에서 알수가 있었다.
그러나.나는 그 노력이 책의 내용을 반감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1.
야장일만 해오던 범상.
그가 할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도시로 내려와 게임을 하게 된다!
그의 목적은 아버지를 찾고 싶다는 거.
역시 나오는 우연.
그러나 무언가가 아버지와 연관되 있어서 그런거겠지 하며 읽었다.
범상은 게임을 하게 되고. 거기서도 대장장이를 하게 되는데 변방 마을에서 시작하게 되나. 한 대장장이에게 배움을 받고 레벨 1때 전직하게 되고 거기서,여인을 만나나 그 여인은사기꾼이여
범상은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거기까지는 작가님의 필력이 좋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2.
인벤토리.....가 있는것인가.없는것인가 혼란이 된다.
우...웅
만약 나라면
그 엄청난 미스릴 검을 창고나? 그런데에 두겠지.
그냥 방치는 안한다.
그런데!작가는 자신이 끌고 가고 싶은데로 이끌어가기 위해
이렇게 내 생각에 맞지 않는 소재를 쓴다.
한권 전체가 그저.미스릴 검을 주제로 다룬 내용으로써
무슨 비밀이 있을거만 같다.
그저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ㅇㄻ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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