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허성환
작품명 :랑스
출판사 :북두
일단 주인공은 광상에서 일하는 노예입니다.
어느책과 똑같듯이....이 노예는 악에 받쳐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까 그 간수장이라는넘과 아만티움이 있는곳에 빠지게됩니다.그이후 동굴생활을 하다보니 벽이 자신을 좋아한다는걸알게 됩니다 ㅡ.......ㅡ....... 간수장이 오면 움직이던 벽은 멈추고
자신이오면 마나심법과 보법을 알켜줍니다.......
솔직히 저는 여기까지도 좋아습니다..
주인공은 그게몬지 몰르지만... 잠수할때마다 숨을 참는 능력때문에
계속 마나심법을 외웁니다. 어느 소설과 다름없이 아이템을 얻었스면나가야죠?하지만 시련이 옵니다 조그만 시련 탈출을하다 죽을위기가옵니다 하지만 마을한사람이 구하게 됩니다.랑스는 구한 부부에게
부모에 정을 느낍니다 그들도 랑스를 각별히 대합니다.
그 부부에게 검에 기초와 학문을 배우지만
랑스는 천재입니다....더이상 배울게 없죠 이제 아카데미 ㄱㄱ
아카데미에 생활에대한 내용은 없고 어떤 술주정뱅이는
희대의 평민 기사 였던것이였습니다..........
그 기사에게 검을 배우면서 자신에 심법과 보법을 전수해줍니다
저는 여기서 아 스승님이니까 알켜줄수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카데미에 생활도끝나고 위기에 처한 남작을 구합니다.
어느 소설과 같듯이 이 남작은 몬스터가 많은곳에 잇고
평민들에게 잘해주는 남작입니다............
거기까지는 좋아씁니다..
남작에성까지 그 부부와 함꼐 같이 갑니다..
남작은 고스트기사라는 29명에 기사가 있습니다
남작은 기사단에 단장을 맡으라면서 숲속으로 가라고합니다.
고스트기사단은 제멋대로지만 의리가 있습니다.
고스트기사단과 랑스는 임무를 하다 위기에 처합니다
역시 랑스가 구합니다 하지만 무리를 했습니다..
마나심법을 외워줘야죠 .. 그것을 본 고스트기사단은
랑스에게 갑자기 몸이 1미터정도 날고이따고 합니다..
너는 고스트기사단이라면서 거짓없이 말하라고합니다.
어쩔수없는 랑스는 노예에 이썼던 일하고 마나심법 보법등을
다얘기합니다 고스트기사는 아 그러쿠나 하고 넘어갑니다
그치만 랑스는 밤새 생각한게 있습니다.
바로 고스트기사단에 전원에다 마나심법과 보법을 알켜주는겁니다
저는 여기서 GG 쳤습니다
이거 말만 퓨전판타지가 아니지 완전 퓨전판타지에 공식을
제대로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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