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
08.11.29 02:27
조회
1,650

요즘 들어서 강호정담과 연재한담에서 불만의 소리들이 적지 않습니다.

얼마전에는 연담에서 거의 초유의 사태라고 할 분란까지 터지기도 했습니다.

가능하면 조용히 처리하고자 하지만...

일이 이렇게 정리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운되고, 서로에게 예의를 차리던 그 정겹던 곳이 말하기 껄끄러운 난감한 곳이 되어버리기 쉽습니다.

이제 이 부분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태까지 온 걸로 보입니다.

리뉴얼로 인해서 어느 정도 그냥 둔 면이 있었습니다만...

내일 리뉴얼이 된다 할지라도, 오늘 당장부터 관리를 강화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재한담과 강호정담, 그리고 문피아 전체를 통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관리자가 되어 도와주실 분이 계시다면 언제라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욕설과 상대에 대한 비방은 무조건 엄금합니다.

가벼우면 경고.

경고2회면 불량사용자.

심하면 바로 불량사용자로 등재합니다.

2. 연재란이나 기타 게시물에 "악성댓글"을 달아 작가, 혹은 다른 독자와 싸우는 경우는 사전 경고없이 바로 불량사용자로 등재합니다.

나를 드러내지 않는다는 익명에 근거한 악플은 문피아 어디를 가더라도 환영받지 못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3. 연재한담에 맞지 않는 게시물의 경우는 즉각 무통보 삭제됩니다. 그 게시물이 단순히 게시판을 제대로 찾지 못한 경우, 맞는 게시판으로(예:질답란, 혹은 강호정담...) 이동하였지만 지금부터는 삭제게시판으로 이동조치하며 이의제기는 받지 않습니다.

연담에 맞는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문피아에 "연재"에 관련된 글만 "허용"되는 곳입니다.

이 점,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4. 댓글에서 상대를 지칭할 때는 반드시 "홍길동님" 이라고 님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홍길동// 이렇게 쓰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이곳은 채팅방이 아님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필요하다면 계속 보완책이 강구될 것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8.11.29 02:29
    No. 1

    김구라님을 불량사용자로 등록하시려는 의도이신건가요 ??
    충분히 동의할 수 있는 내용인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8.11.29 02:34
    No. 2

    계속 돌려말하면서 빈정대는 사람도 있는데 -_-;; 빈정대는 건 상관없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好講者
    작성일
    08.11.29 02:37
    No. 3

    랑사이콩님 제가 읽어 보니 그런 의도는 없어 보이네요.

    욕설과 상대에 대한 비방이라는 것은 타인에 대한 것을 의미하지 글에서 타인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글 자체의 문맥을 소통시키기 위해 이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시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베습허
    작성일
    08.11.29 02:47
    No. 4

    갈수록 물이 흐려지는군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일
    08.11.29 02:53
    No. 5

    김구라님의 글은 이동처리합니다.
    내용이 아무리 좋은 방향을 위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그 의도는 알겠지만 제목에까지 그렇게 쓰게 되면 공개리에 올려두기는 어렵습니다.
    일부러 문제를 만들 의도가 아니심을 알지만, 정리는 불가피합니다.

    관리를 강화하면 결국 주변에서 자체 정화를 하게 됩니다.
    분위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일
    08.11.29 02:54
    No. 6

    이 관리강화는 김구라님을 대상으로 한 것이 분명히 아닙니다.
    근래에 들어서 정담에서부터 여러가지 문제들이 심각하다라고 판단을 하고 시작을 한 일입니다.
    도와주시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08.11.29 02:55
    No. 7

    요즘 자꾸 드는 생각이지만, 연재한담에서 [한담 카테고리 이용]... 예전처럼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에는 이곳이 연담란인지, 정담란인지 구분하기 힘든 한담글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룡
    작성일
    08.11.29 03:06
    No. 8

    저 밑에 전통님의 추천글은 제재가 안되나요....좆보다도 심한것 같습니다....물론 제목은 겉보기엔 괜찮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일
    08.11.29 03:07
    No. 9

    따로 답변 드렸습니다만...
    김구라님께서는 관리 강화라는 제목을 잘 읽어주시면 합니다.
    모두가 다 내 글은 소중합니다.
    하지만 관리라는 부분에서 모든 걸 다 허락받고 한다면 일처리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관리를 느슨하게 한다면(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말씀하신 것이 가능하지만 당분간은 관리를 타이트하게 하겠다고 분명히 공지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다섯개의 글이 이동조치된 상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11.29 03:09
    No. 10

    김구라 님, 너무 비약이 심하신 듯 하네요.;
    애초에 선호작보기를 가장 먼저 눌러서 눈앞에 펼쳐지는 한담란인데 바로 보이는 게 욕설이라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지는 않을듯 싶군요.
    거기에 아직까지 김구라 님이 불량 사용자가 되신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11.29 03:19
    No. 11

    그 이전에 한담란은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들어온 저 같은 경우엔 충분히 기분이 불쾌할만한 일이었습니다.
    제목에 들어간 것과 내용에 들어간 것의 차이는 큽니다.
    제목은 바로 눈 앞에 보이건든요.
    그리고 한담에 쓰는 경우에는 얼마든지 순화가 가능하고 말이죠.
    욕설이기 이전에 'ㅈ'은 비속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사과맛났어
    작성일
    08.11.29 03:23
    No. 12

    김구라님 너무 과민반응 하시는거 아니신지?
    법이 왜 생겼을까요? 경찰이 왜 생겼을까요? 단체적인 활동에서 강압적인 제제는 기분이 나쁘더라도 꼭 필요한 요소 입니다.
    꼭 김구라님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분들 때문에 필요하다 생각된 조치이고 강화된 제제에 김구라님의 글이 논쟁의 소지가 있어보여 조치를 취한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무슨 약자이니 뭐니 아이디를 짜르면 무슨 가족분의 아이디로 로그인 한다느니 등의 비꼬는 말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죠.
    댓글이더라도 글으 쓰시기전에는 심사숙고하여 쓰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8.11.29 03:28
    No. 13

    1) 연재한담에서 지켜주셔야 할 것들입니다.
    (규범의 이유는 공지사항 별첨을 읽어주십시오)
    - 연재한담의 추천은 문피아의 연재관련글만 가능합니다.
    - 추천등의 글에서 문피아의 연재이외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고 판단되는 글을 금합니다.
    - 직, 간접 광고글을 금지합니다.
    - 작가, 작품에 대해 논란이 되는 글을 금지합니다.
    - 토론과 비평을 연담란에서 금지합니다. 특히 이유없는 비난은 문피아 전체에서 금합니다.
    - 세줄 미만의 글을 금지합니다.
    - 연재한담란에 어울리지 않는 사적인 글을 금지합니다.
    - 소모적인 댓글 논쟁이나 과격한 글등,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글은 과감히 삭제합니다.
    - 비아냥, 욕설, 비방, 악의가 느껴지는 댓글등도 바로 삭제합니다.
    - 한 페이지에 작성하는 글은 3회 이하만 허용합니다.
    - 작품간 비교는 절대 금합니다.
    - 글제목에 특수문자를 넣는 것을 문피아 전체를 통하여 금합니다.
    - 'ㅈㅅ' 등의 초성체의 남발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은 바로 삭제처리됩니다.
    - '님아' '님' '금강/' 등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지칭행위를 금합니다. 반드시 00님으로 부르셔야 합니다.
    - 글 속에 불필요한 공백 넣기를 금합니다.
    - 작품의 공유에 관련된 글을 금합니다.
    - 홍보(자추성)는 주 1회만 허용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11.29 03:28
    No. 14

    김구라 님. 연재한담 사용법 세부사항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8) 특별히 금지하는 말을 나열하기 전에, 남을 배려하지 않았다 보이는 글은 무조건 삭제합니다. 자신이 옳은 것을 알리기 전에, 그것을 알리는 행위가 남을 배려하고 글 읽는 사람을 위함에 있어서 필요한 가를 먼저 생각해주십시오.

    저 좀 배려해주세요 .. 그리고 문피아에서 이름/는 원칙상 금하고 있습니다. ~~님으로 불러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사과맛났어
    작성일
    08.11.29 03:30
    No. 15

    제 말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김구라님의 글은 논쟁의 소지가 있었기에 삭제된것일겁니다.
    꼭 그 특정 단어 때문이 아니라 말이죠, 전 더 이상의 논쟁을 막기 위한 이번 관리강화에 대한 글에 바로 논쟁의 여지가 될 만한 댓글을 올리신 김구라님의 태도를 지적한 겁니다.
    특히 상대에게 비아냥거리는듯한 비꼬는 말투는 관둬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8.11.29 03:31
    No. 16

    보시면 아시다싶이,
    - 소모적인 댓글 논쟁이나 과격한 글등,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글은 과감히 삭제합니다.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김구라님의 글에 동의하는 입장이면서도 제목이 과했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냥 딱 보았을때 "좆" 어쩌고의 글이 있을 경우, 일반적으로 심한 비속어로 쓰이는 단어이다보니 상대방을 불쾌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글이라고 할 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11.29 03:31
    No. 17

    앞의 글은 오망성님께서 단어 선택을 잘못하신듯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랑사이콩
    작성일
    08.11.29 03:38
    No. 18

    이제보니 김구라님은 자기 편한 쪽으로만 보시네요.
    제가 올린 리플은 안보이시나요.
    다른 글들엔 그런식으로 대놓고 없잖아요.
    저는 자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9 김구라
    작성일
    08.11.29 03:41
    No. 19

    휴 이런 소모성 논쟁은 더 이상 관두는 것이 좋겠군요.
    앞서 제 댓글은 전부 폭파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쓴 글도 앞서 몇 몇 분들이 쓰신
    'ㅈ'에 관한 논란글이었고 다른 점이 있다면, 제목에 'ㅈ' 단어가
    들어갔다는 점, 본문에 첫줄에 'ㅂ지', 'ㅈ지' 의 두 단어가 들어가는
    속담을 인용하였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문피아 님이 쪽지로 보내셨습니다)
    제가 어이없어 하는 것은 'ㅂ지' 'ㅈ지' 가 들어가는 속담을 인용한
    것이 잘못이라고 하는 관리자님 말씀입니다.
    분명히 한국에 존재하는 속담을 인용했을 뿐인데요 말이죠
    제목에 'ㅈ'을 넣은 점은 저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별 다른 불만
    없습니다. 그것만 문제라면 제목만 수정하고 글을 다시 올리면
    될 것이니깐요.
    하지만 인간의 성기를 지칭하는 표준어가 포함된 속담인용 자체가
    문제라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막말로 'ㅂ지'를 'ㅂ지'라 부르지 뭐라 불러야 합니까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해 억울한 홍길동과도 같은 심정입니다
    현재의 저는 말이죠.....
    어쨋든 더 이상 소모성 논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11.29 03:41
    No. 20

    랑사이콩님 대놓고 비속어를 쓰기 이전에 이미 댓글이 소모적인 분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좀 삭제 좀 했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11.29 03:44
    No. 21

    김구라님, 앞에서 말했듯이 언어순화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ㅂㅈ'대신에 '성기'나 '음부'따위로도 충분히 대체가 가능합니다. 표준어이기 이전에 비속어라는 것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김구라
    작성일
    08.11.29 03:52
    No. 22

    태양님 말씀드렷다시피 속담을 인용한 것뿐입니다. 삭제된 제 글을 읽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속담의 단어를 변형시켜버린다면 제가 올린 글의 의미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떠나려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드리고 가겠습니다.
    제가 문피아 활동이 얼마 되지 않은지라 문피아에서 정해둔 세세한 규칙과 룰을 전부 꿰고 있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디/ 등과 같은 실수를 하였지요.
    문피아에서는 이런 것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르겠습니다.
    아이디/ 사용한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르는 것이 당연할 지 모르겠지만
    꼭 ~~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타인을 배려할줄 모르고
    예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고 집단마다 그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저는 문피아 초보라 여기서 요구하는 기준을 몰랐고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님을 사용하지 않는 식의 기준을 어겼다고 해서 저를 배려없는 놈, 예의 없는 놈 취급하시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문피아의 규칙에도 있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타인의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처럼
    저도 문피아에 오기 전에는 ~~님과 같은 것을 잘 사용하지 않았을 뿐더러 다른 사람이 저를 ~~/로 칭한다고 해서 불쾌하게 느껴본 적도 없었습니다. 문피아에서는 문피아의 규칙이 최우선이지만 문피아의 규칙이 모든 온라인 상에서의 법은 아니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08.11.29 04:00
    No. 23

    김구라님, 글에서처럼 제가 김구라님을 '배려없는 놈'으로 매도한 건 아닙니다. 앞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목의 언어순화를 통해서 타인을 불쾌하게 만드시지 않으셨으면 해서 '배려해주세요.'라는 말이 나온거에요.;;;;; 그리고 ~~님의 문제는 김구라님께서 문피아를 처음 접하시는 분이기에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맹세
    작성일
    08.11.29 09:41
    No. 24

    김구라님//
    꼭 속담을 그런 단어가 들어가는 걸로 사용을 하셔야 했나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죠.
    보기 좋은 말이 듣기에도 좋은 법입니다.
    아무리 의도가 나쁘지 않았다 하더라도 보기에 안좋다면 일단 인상을 찌푸리게 되고, 이곳은 청소년들도 많이 이용을 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그런 단어의 남발은 충분히 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견미
    작성일
    08.11.29 10:28
    No. 25

    아 어째서 여기서도 소모적인 말다툼만 하시는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8.11.29 11:12
    No. 26

    김구라님// 제가 왠만하면 이런 말은 안하는데
    문피아 상에서 꼭 어떤 정해진 법이란 건 존재하지 않지만
    암묵적으로 동의한 규칙이라는 게 존재합니다
    이 규칙과 법을 혼동해서는 안됩니다
    김구라님이 지금 하시는 일은 어떤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문피아상에서 동의되어지는 규칙을 위반하고 있는겁니다
    이런 암묵적인 규칙을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를 주장하시면서
    계속 위반하려 하시는데 저도 속담을 써서 표현하자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절이 싫다는 중 한명 때문에 절의 분위기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도 무언가 합당하고 이성적인 이유로 싫다는 것도 아니고
    여태 아무 논란도 없었던 소모적인 논쟁을 들고나온 것이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전통
    작성일
    08.11.29 12:03
    No. 27

    김구라님 도 있었나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1.29 12:34
    No. 28

    한담란의 제재 강화는 꼭 필요하다 봅니다. 요즘 한담란이 정담인지 연담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난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念火
    작성일
    08.11.29 16:40
    No. 29

    약간 늦은 감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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