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글은 어땠나요?"
* * *
황당하다 못해 분노가 일어납니다.
이런 답답한 심정을 찌르는 말이 또 어딨습니까?
신이나서 에뜨랑제의 n 표시를 클릭했건만,
겨우 그런 글을 보여주시고
독자들에게 의향을 묻다니요?
좋습니다. 제가 적나라하게 대답합죠.
오늘 글이 어떘냐구요?
너무 짧습니다. ㅠㅠ
ps 요삼님 나 에뜨랑제 기다리다 말라죽어요, 초인의 길은 바라지도 않을테니 에뜨랑제만이라도 어떻게 광참좀 부탁드려요. 억지로 분류하자면 옥스타칼니스 이후의 최고의 게임 판타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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