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벼락을 맞으시면 안되구요;;
대신 이 글을 읽어보세요!
매 순간은 아니지만 한번씩 짜릿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한 소년이 마법으로 인해 자아를 거의 상실하고
엄청난 마검사로 키워져서 7년간 전쟁을 하는 것으로
내용이 시작됩니다.. 그 후에 왕권에 대항하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데... 이렇게 멋진 글을 부족한 제 필력으로
더 설명하다가는 망칠것 같고 ㅋ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요즘 이 글 때문에 히죽 웃다가 온 몸에 전율 한번씩 돌아 주시고..
좋아 죽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아! 이글 느낌이 좋네!' 라는
생각을 계속 합니다!
모자란 필력으로 추천을 할려다가 이상한 잡담만 늘어놓았군요..
암튼! 리벨룽겐의검!!!!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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