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라온 연재분은 절정입니다..
전에도 추천했지만 한번씩 올라오는 양이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의 연재 분량도 많고요..
내용도 거의 모든 인간사가 녹아들었습니다.. 첨의 서정적, 해학적, 약간 어설픈 코믹(이건 저의 갠적인 생각이고요..), 그리고 애정.. 가끔 생뚱맞은 이야기도 나오는데 다음이나 다다음편의 복선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직 나오지 않은 복선도 꽤 있는것 같습니다..
작가님 말씀으로는 이야기를 9권분량을 생각한다고 했던거 같은데(확실치 않음)... 아주아주 긴 이야기 일것 같습니다... 혹시 '동천'처럼???
갠적으로 인기가 넘 없음이 아쉬워서 다시 또 추천을 합니다... 충분히 오늘의 베스트 20위권 안에 들어도 될 소설인데 ... 겨우 50위권안에 드니.. 모 나름 취향문제겠지요... 그래도 오늘 연재분까지 보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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