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요...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댓글들을 안 달아주시나요 ㅠㅠ

나날이 늘어가는 조회수는 기쁘지만, 댓글을 보고 신나하며 힘을 얻는 저로서는 텅 빈 댓글창이 너무 슬퍼요...

오늘 미리 전투씬 써 놓으면서 너무 잘풀려서 신나게 썼네요.

결론은 댓글 좀 달아주세요...

작품 관련은 신나게 썼다는 것밖에 없네요!?

[단풍적란]

조회수는 많은데 덧글은 없을 때...
분명 조회수는 많은데 선호작 추가해주신 분은 없을때...
가장 슬픕니다/....

[雪雨風雲]

대충 500대1 정도로 댓글이 달립니다........

[어미시상에]

선호작이 늘어나도 댓글은 안늘어날 때도 좀 슬프죠

[콩자]

저도 선작은 천명이 넘건만 리플은 스무개 넘기면 다행;;
사실 리플 먹고 사는데...

[은깨비]

저도 선작이 800분을 넘는데 리플은 15개면 매우 흐뭇한 정도...

[갈움]

저도 11편 쓸 동안 댓글이 하나도 안달려 가슴아펐드랬죠.
그래서 다음 날 제 글이 재미 없어 반응이 없는 것 같으니 연중하고 손 좀 봐야겠다고 했더니 바로 댓글 9개가 달렸다는...
음...결론은...자주하면 안 되겠지만 한 번쯤은 독자분들에게 살포시 연중협박을 가해보심이...

[dr****]

헐.. 연중협박이라니..

그래도 그런 협박은 괜찮죠, 슬픈건 기약없는 연중이랍니다.

[엔띠]

선작 200 넘지만 덧글 1개
조회수는 선작 1/6 수준?
무..뭥미...?!

[비히]

저도 마녀의 기사란 글을 쓸때 느껴봤던 기분.
...뭐 현재는 연중하다 게시판 삭제당하고 구석에 처박힌 글이지만.

[필화영천]

훗, 그런 느낌 ㅠㅠ

[이설理雪]

저도 알지요 그 슬픔, 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