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게임(써든어택)의 정모가 있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말이죠...
하루에 한편의 연재를 하겠다는 약속이 잠을 못자게 막는군요!
11시 반부터 시작된 글쓰기가 어느새 지금까지 시간이 흘렀군요....
글을 쓰다보면 무아지경에 빠지게 된다는...?
저만 그런걸까요...?
글을 쓰다보면 혼자 실실 쪼갤때도 있담니다.
마치 소설의 주인공이 된듯이 말이죠....
아마 피씨방에서 글을 쓴다면... 도레미친놈으로 오해 받을 소지가
다분한....
이제는 완전히 잠이 깨버려서 소설 쓰다가 잠이 들기를
바랄뿐입니다.
과연 소설 쓰다가 잠이 들수 있을지.....
게임하다가는 잠이 드는데 소설쓰다가는 잠이 안들더군요...
머리가 계속 회전해서 그런듯한데....
아무튼... 글쓰다가 잠시 휴식타임겸 해서 이렇게 몇글자 적네요...
문피아의 모든 연재하는 작가님들과 그 글을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독자 여러분 !
즐거운 연휴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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