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지물을 혐오합니다..
아무리 판타지가 현실과는 동떨어졌다고하지만
판타지또한 기본적인 틀은 현실을 기본으로 하는것인데..
뭐 영지물은 완전 유토피아..그 이상..천상의 세계니..
영지가 땅만 좁앗지 경제력이나 군사력같은건 대제국이상이니..
주인공이 비범한것은 당연한것이니 이해하겠습니다만..
드워프 꼭 대려오고..엘프며 뭐..지크에선가는
오크들이랑 같이 살면서 결혼도 하더군요..ㅡㅡ;
판타지는 보통 중세시대쯤을 배경으로하는데..
그 시대에 상수도를 놓기도 하고..
뭐 개인의 취향이겠습니다만은..
전 도무지..
고리타분하고..똑같고..무분별하게 출판되어 나오는
판타지들에 질려버려일까요?
중,고등학생들도 출판하더군요..
물론 그들의 소설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쩝..말로 표현하기 힘든 뭔가가 가슴속에 가득차 있는데...
휴..답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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