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가 사라진 관계로 미완인 소설이지요.
그 촌각대협을 쓰신 분이 요즘 새 글을 문피아에 올리셨습니다.
바로 이 페이지만 해도 여섯 번의 추천이 올라온
그 글!
[지금 구하러 갑니다] 입니다.
연재분을 한 번에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거 참! 재밌네.'
그리고 또 느꼈습니다.
'미완작의 아픔이 이 글의 뿌리에 깔려있는 것 같다'구요.
어쩌다보니 추천글이 되어 버렸네요.
아니, 사실은 추천하고 싶어서 제목을 돌린 겁니다. ㅎㅎㅎ.
아, 참! 글을 쓰신 작가님께 한 말씀! (혹시 보실지 모르니까)
갠적으로 백가빈이가 제갈가의 그놈아를 작살 냈으면 좋겠습니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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