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 지 10일? 그 정도 되가는 시점에 드디어 선작수가 97.
이런 경우 난생 처음이어서 떨리네요. 평소 이렇게 빠른 페이스로 선작을 쌓은 경우가 없어서 당황스럽네요.
되게 기쁘고 좋긴 한데 아쉬운 점은 댓글이 별로 없단 점? 사실 작가인 저야 열심히 봐주시고 선작해주시는 것만해줘도 감사합니다만은 그래도 지적이나 불만점들도 적극 수용할 테니 댓글을.. 굽신 굽신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쓸테니 다른 분들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모두 노력해봅시다. 비루한 저도 이정도로 올라갔으니 열심히 쓰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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