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들이 흔히 말하는 뼈를 깍는 고통이란것이

이런 뜻인가 봅니다 써놓것들을 수정중입니다 대략 육 칠만자의 분량입니다 이번 분량을. 마치면 책한권의 분량이 완성되는 셈이죠 하지만 정말 수정하면샤 느끼는게 어쩌면 글을 상상하고 쓰는 글쟁이들보다 진정한 고통을 겪는것은. 편집자들이라고. 생각이드네요 글쟁이는. 단지 자신의 뇌에서. 맴도는 글귀를 옮길뿐이고 편집자들은. 글쟁이들이 써재낀 것들이 돈이되도록. 수정을하는건데 정말. 편집자들. 돈많이줘야할거같습니다 ㅠㅠ 존경스럽네요 정말

[거믄밤]

역시. 사탕. 선물. 님은. 점체가. 제일. 어울립니다. 내용은. 온데간데. 없고. 점체. 댓글만. 남발할. 기세.

장난이고요, 편집자들도 힘들겠죠. 제가 편집자가 돼보진 않았지만, 알것같네요 ㅋㅋ

[사탕선물]

편집자님들. 만쉐이 ..

[엔띠]

쉼표가 많은건 일본어체인데...
마침표가 많은건 어디 나라 말일까요 ;ㅅ;

[사탕선물]

안드러이드체입니다

[환산]

힘들죠 수정하는거.. ㅠㅠ

[Scintill..]

열심히만 한다면 50만자 가까이 편집하는데 길어야 열흘 걸립니다. 그러나 직접 50만자를 쓰려면 프로 작가분들도 길면 2달, 짧아도 20일 정도 걸린다고 봅니다. (일일 2만자도 결코 적은 분량이 아니니까요.)

그런 면에서 글은 쓰는 쪽이 훨씬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뇌에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자체부터 굉장히 고된 작업이니까요.

[사탕선물]

그래도 저는 편집자들에게. 한표를 ..

[김정안]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