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초우
작품명 : 녹림투왕
출판사 :
머 이번권은 쌈박질로 시작해서 쌈박질로 끝이 나더군요.
많은 독자님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싸움하는 묘사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내용의 전개가 1권에 들어가기는 너무 적은듯하고 한권전체를 싸움으로 나가니 중반을 넘어가니 약간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투 장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얼씨구 하며 좋아하실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관표의 닭살 연예 행각도 약간은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다음권에는 좀더 멋진 소설이 될것이라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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