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하렘이 아니다..미소녀 박제거래사

작가명 : 만년화

작품명 : 박제거래사

출판사 :

미소녀라는 말만 으로 할렘물이아닐까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

평범한 학생으로 보이는 일....

그에게는 다른 이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있으니...

그의 일은 미소녀를 박제하여 파는것...

사람이건 천족이건 천사건 상관없다...

그에게 잡히면 박제가 된다...

아무다 되는것은아니다...

어쩌면 그에게 박제가 된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인정 받았다는 것일 수도...

허난 그에게 출생의 비밀이 있으니...

하나씩 버겨지는 비밀...

밤길을 조심 하시라...

언제 일이가 당신을 박제 할지 모른다....

허나 기뻐하라...

당신이 박제간 된다면 당신은 아름답다는 것이기에...

ps..이제 겨우 절반 정도 읽있는데 잼있습니다..

     조금(?) 잔인하기도 하지만....

     모두 읽은 후에 다시금 추천을 하죠..^^

    만년화님 화이팅..~~...^^

[Juin]

초반은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구소]

네. 네.
할렘은 아니고 하렘이겠지요.
그렇다고는 해도 하렘 냄새만 맡으면 토악질을 해대는 저로서는...

[소류권]

흐음...대부분 초반같은 구성을 좋아하시는 모양이군요..
다음 에피소드를 생각중이었는데.
의견 참고하겠습니다.

[소류권]

아참, 추천글 감사합니다.
원래 추천란은 안들어오는데, 어쩌다 볼 일이 있어서 들어왔더니만...

[샤인오시야]

고쳤습니다...^^

[물군]

박제라니... 거부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