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부서진 세계 5권.
출판사 :
기본 내용을 요약하자면.....
멈춤의 의미 = 눈물.
퀘이샤 각성=제대로 미치다.
퀘이샤.....니가 짱 먹어라~
더블비 중요인물 또 다시 몰살.....;;;
세계여 멈춰라~.........
세게는 멸망했다.
;;;;;;;;;;;;;너무 많은걸 까발렸나?
부서진 세계를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랄까....일본으로 노벨로
역수출 되도 충분히 먹힐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은 완결
까지 읽고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는한(보니깐 용두사미로 끝날
작품같지도 않는한) 완결동시에 전권구입예정.
어째든 다음권은........미친대로 결정난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세계....흠....어떻게 이끌어 가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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