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북미혼
작품명 : 무당신선
출판사 : 영상노트
11권에 와서 그럴까요?
진시황의 지하궁전에 들어간 무한과 지상에 있는 무한이 쪽 사람들.. 그리고, 그 대적인 선계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이리저리 얽혀 있는것이... 아마도 급박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로 보였습니다.
어쨌건, 이제 남은 것은 가장 힘든 싸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살짝 듭니다.
지금까지 헤쳐온 길도 수월치는 않았지만(사실... 무한의 입장에선 그리 어려웠다는 느낌도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앞으로 어떤 변수가 나올지 모르는 일이니...
심히.. 걱정 스러워집니다.
ps - 하나 하고.. 또 하나(?)가 남은 느낌이랄까요?
나머지는... 떨거지로 보이는 제 눈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어쨌건, 제일 골치 아플 상대가 남았는지도 모르겠다 싶어요.
ps - 몇백년 전의 전대기인들... 과연 몇이나 남았을지...
조금 골치 아플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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