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라이먼
작품명 : 황혼의 문명
출판사 : 동아
"어리석은 자만이 기적을 바라지. 진정 현명한 자는 기적을 창조하는 자다!" 아무리 좋은 명언도 그와 연결된다면 다 돈과 관련될 뿐이다. 자고 일어났더니 3년 전. 미래를 아는 자, 카눌의 일확천금 만들기 대작전! "게임세상의 돈을 싹 쓸어버리겠어!" 피해라! 무서운 놈이 게임 세상의 행운을 훔치러 나타났다!
자고읽어 났더니 3년전이다...로또번호도 아무것도모른다 게임에만 빠져서..하지만 게임하나만은 제대로 다안다...돈 보장돼는 히든클래스..아주 친했던 동생의 직업을 가로채고 유명해질 NPC들과 친밀도 만땅채워 부려먹는다..게임속에서 유명해지고 방송도 나가고..3년전으로 돌아오기전 남동생은 뺑소니에 치어죽었지만 이것도 막고..대체로 제대로 대리만족이다...근데 한가지 걸리는것은 갈수록 너무 달조랑 비슷해진다는거...위드가 마치 3년전으로 돌아오는거 같은...서술방식도 달조랑 너무비슷해진다...이런것이 걸릴수도있지만 재미는 있다..
근데 끝까지 다읽을수있을지는 장담을 못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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