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침에 너무 궁금해서 여기 글을 남겼었죠...
직접 보고 느끼는게 좋으실거다 라는 어느 분의 말씀.....
네 정말 직접 읽어보니 그런 말을 왜 하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전 솔직히 첨에 읽어보다가 느낌이 안오면 어쩌지 하는기분이 들거 같아 조금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1권 2권 중반까지 읽고 좀 쉴려고하는데 아 너무 빠져드네여........
오늘 밤새서 꼭 다 읽고 말겁니다.
금강님의 무협소설 옛날 20대 초반때 읽었던 경혼시리즈 이후로 처음읽어본 소설인데.
너무 즐겁게 읽어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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