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대수
작품명 : 터치다운
출판사 : 로크미디어
5권까지 무난하게 읽었는데.6권도 무난 합니다.
레비가 총에 맞아 생사를 오고가고 주인공 민혁이 상하이로 넘어가
레비를 지키는데 기치료로 살려 보려 하지만 위험해서 하지못하는데
(줄거리 너무 많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삭제)
몰입이될 정도의 긴장감이 덜 한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당최 감정 변화가 별로 없어요. 카리스마적 이라고 하기에도 2% 부족 합니다.
재미는 있는것 같은데 확 휘어 잡는다랄까 몰입감이 좀 덜한것
같습니다. 글을 읽을때 소설은 독자가 주인공에 몰입 되고
주인공의 감정같은 것들에 흥분하고 유괘해 하거나 슬퍼 지거나 하는데 너무 무난 한것이 아닌지 생각 됩니다.
2%만 빼면 하면 재미 잇는 글 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