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몇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단순히 천재 파락호는 아닌 듯이 보이는 현당....
1. 배교의 후예.
배교의 후예지만 무공 같은 것은 하나도 익히지 않았음
2. 남궁찬의 아내가 낳은 쌍둥이 자식!
뭐...불륜으로 낳았다든가(그러면 남궁적, 현당은 엄마를 닿은게 되나?) 아니면 율법에 의해서 쌍둥이는 죽인다든지...
3. 남궁진의 자식.
-_- 너무나 똑같은 얼굴과 기도. 아무래도 뭔가 피가 통할 듯한.... 2번보다는 차라리 3번이 낫군요. 어쩌면 남궁진이 그림자무사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아낸 다음에 음모를 꾸며서 남궁적을 주화입마 시키고(솔직히 모기 때문에 주화입마라면... 모든 고수들은 여름에 쓰러질 듯.) 현당을.....
으음..-_-
수업 시간에 공부는 안 하고 헛짓만 했군요., 쿨럭.
그나저나 흡정대법 비스므리한 것으 익히는 듯 한데.... 설마 남궁적의 내공을 흡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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