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요삼
출판사 : 디딤돌이야기
책방에를 갔다가 뭔가 요상한 제목의 책이 눈에 띄어서 눈을 싹싹 씻고 봐도 제목도 맞고 작가님 이름도 맞고 헐... 하고 있다가 냉큼 빌려왔네요. 북큐브에서 보는것과 종이책으로 보는맛이 참 다릅니다. ㅎㅎ 요삼님의 특유의 몰입도와 시간가는줄 모르는 책내용이 다음권을 기다리게 합니다. 정말이지 종이책이 훨씬 몰입감이 더 좋은거 같군요. 종이책으로 다 보고 다시 북큐브로 정주행 시작하는데 왜이리 몰입이 안되는지 ㅎㅎ 일독 추천합니다.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