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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검전에 열광하면서
매번 그책이 나오기를 손꼽는 독자ㅏ다
그러나 6권으ㅡㄹ 읽느ㅡㄴ 순간 ...
결국 일권서생의 한계를 ..
아니 책이 인기 있으니 권수 늘리는 작업(미안합니다 사견입니다)
그동안 잦은 격전으ㅡㄹ 통해서 자신을 아는
아니 모든 독자와 등장인물이 아는 자신의 모습은 자신만 모른다
그.......................
자신으ㅡㅡㄹ 찾아가는
자신을 완성하는 모습이
얼떨결에 소림가고...
우리가 하느ㅡㄴ 무공을 배우는 선조의 모습을 되 풀이 ...
지겹다...
그리고
우연을 빙자한 뜻깊은 만남
차라리 절벽기연이 더 좋지 않을까...
좋은 작품
대박이니 끝까지 간다는 자의반 타의반에
휩쓸려 제2의 비뢰도로 전락할까 두렵다...
미안합니다 철저한 저의 사견입니다
누구보다 학사검전을 사랑하느ㅡㄴ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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