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중 제일 재밌었어요.

작가명 : 이노우에 켄지 지음, 옮김이 김애란

작품명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출판사 : 대원씨아이(주)

정말 제가 여태 본 라노벨 중에선 제일 재밌었어요 ㅋㅋㅋㅋ.

쿨한 차도남이지만, 망할땐 같이 망하는 사카모토.

매번 바보짓 하는데도 웃기고 진지할때는 멋진 아키히사.

성자 - 츠치야군. 본명을 무츠리니로 개명해야 ㅋㅋ.

똑똑하지만 나사 하나 빠진거 같은 히메지.

늠름하지만 여린 시마다.

똑똑한대 나사 정말 많이 빠진거 같은 쇼우코.

LOVE 요시이! 를 외치는 쿠보.

집과 학교에서 극과 극을 보여주는 키노시타 유우코.

그리고....

그 누구보다 중요한!

바시소 최대 매력 캐릭터 키노시타 히데요시!

바시소는 재미로도 보지만 키노시타 히데요시가 있기에

판매량이 있는겁니다!

사랑한다 키노시타 히데요시!

[스톤부르크]

바보시험 파트는 미친듯이 웃었죠. 1 권밖에 안보신 했지만...

[윈드데빌改]

정말 재밌죠 ㅋㅋㅋ
개인적으로도 라이트 노벨중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애니도 3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고,

[이진진]

라노 중에서 부기팝이 가장 나은 거 같은..

[마법시대]

부기팝도 권수가 많아지면서 영;
페퍼민트의 마술사 편 정도로만 돌아와 달라고... ㅜㅜ

[스톤부르크]

뭐 요즘 부기팝은 그럭저럭 볼 만 해요. 그럭저럭.

[마음속소원]

이세상엔 세개의 성이 존재하지요

남성

여섬

히데요시

ㅋ

[루에아이스]

마음님 뭔가 아시네!

[Maverick]

저는 소드 아트 온라인과 액셀 월드가 제일 재밌더군요.

가히 신의 작품...디테일이 넘칩니다.

[사자인]

제가 본 라이트노벨 중에는 스즈미야 시리즈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ㅎ
주인공 특유의 담담한 이야기 전개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코믹한 비유법도 재미있었고요ㅎㅎ

[자묵]

흠 그렇게 재밌나요? 한번 봐야겠군요.

[장준영]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읽을 때 마다 빵빵 터지는 좋은 소설이죠. 그런데 소설 보다 만화로 볼 때 더 많이 터진다는 슬픈 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