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신선...
작품을 접해 보면 그가 정말 불량 신선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도의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이 얼떨결에 신선이 된 석두.
그리고 다시 현세에서의 사건들.
얼핏 보면 흥미 위주의 작품 같지만 개인 적인 견해로는 이렇습니다.
신선? 별거 아니다. 그들도 인간이다. 자신의 지식과는 상관없이
마음이 올 곧고 남을 위할줄 알며 배려 하는것이 진정한 신선이다.
작품의 배경으론 한마디로 말해서... 음... 착하게 살자.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