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준
작품명 : 홍천
출판사 : 청어람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홍천을 읽고 감상문을 쓸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주인공만 빼고 다 죽습니다.
즉 홍천의전대사건을 알고있는 중요한 인물들이 싹다
전멸인것입니다...씁 그중에서 한명은 살아 날꺼라는
믿음이 싹 날라가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사방에 적들이..즉
사면초가 상태입니다.
이책을 읽고 살수라는 직업이 얼마나 외로운건지 알겠더군요.
살수분들에게 존경을..
3권 마지막권에서도 의미심장한 필체를 남기고
끝난 홍천..
6권까지 나오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살짝
로맨스가 나오길기대를..(퍽!)
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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