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석진
작품명 : 염왕진무
출판사 : 청어람
어제 저도 생각하기에
조금 감상문이 이상하다고 느껴서 이번에는 얌전하게 쓰겠습니다.
우선 5권도 재미가 있었습니다.제가 김석진 작가님의
차기작인 삼류무사를 못봐서그런지 문피아에서 염왕진무를
삼류무사보다 재미가 없다..등등.. 이런뜻이 이해가 안될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5권에서는 서서히 그들의정체가 들어나는
권 같았습니다.료료를 사형이라고 불리우는 충인과 그들의
상관이자.사부로 보이는 노인 그리고 그노인이
이를 갈면서 부른 이름..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전투신에서도 나름 감동이있었습니다.
진무의 위기때 일어난 기적!(십호의선물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마지막 강호삼대불가 비급중 하나인 나찰호접무를 배운
우문초설과 진무의 관계..료료의 상관이자 사부로 보이는 오인과
우문초설의 할머니그리고
마지막 뒤장면에서 진무를 어디론가 데리러 갈려고하는 목소리.
셋다 관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한옥은 월래 컨셉이 그런가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기를 막때린 남자에게..씁..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아무튼..
6권이 기대됩니다!!.
시간이 나면 삼류무사를 읽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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