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 단태신곡

작성자
Lv.54 물질수지
작성
13.11.10 10:52
조회
6,545

현민 작가의 신작인 단태신곡입니다. 

개인적으로 타메라곤을 제일 재미있게 읽은 작가의 소설입니다.

신작이라고 하지만 5권까지 나온 소설이죠.


간단한 줄거리는 일반 아이가 노예로 되었다가 용의 후계자가 되어 펼치는 이야기 입니다. 

온 가족이 노예가 되어 흩어진 어머니와 여동생을 찾다가 5권에서 여동생의 행방을 알수 있는 권력자를 만나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동생의 행방을 묻는 주인공에게 상대방은 시침이를 떼고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자 이제는 힘을 가지게 된 주인공이 분노를 참고 말합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대답은 천천히 하십시오. 훗날, 오늘 이 순간을 뼈저리게 후회할지도 모르니까요.”


정말 최고입니다. 

보다가 뒷골이 오싹하게 머리카락이 쭈뻣 곤두서는 느낌...



Comment ' 10

  • 작성자
    Lv.4 pai
    작성일
    13.11.10 13:52
    No. 1

    5권 마지막 대마법사가 언령마법에 대해 설명하는데 엄청 신선
    하더군요.
    "매일 매일 울기만 하던 갓난아기가 엄마,아빠라고 말을 하면 어떤
    부모 라도 미소를 짓게 되지" 이게 언령이 아니면 뭐겟는가라는
    마법사의 말에 단테가 멘붕하는 장면이 좋더군요.
    현민님은 포텐이 터졋어요. 타메라곤등도 좋았지만 오메가 부터 터진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3.11.10 15:54
    No. 2

    대단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심루
    작성일
    13.11.10 19:44
    No. 3

    5권까지는 작가님 특유의 용두사미 기미가 안보여서 좋았습니다.

    끝까지 이렇게만 유지해주신다면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장난
    작성일
    13.11.11 00:10
    No. 4

    대부분 용두사미로 끝나지만, 출판 하실수록 내공이 깊어지시는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거수신
    작성일
    13.11.11 09:52
    No. 5

    개인적으로 정통 판타지를 현대와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의문은 제목.
    동일 제목의 뮤지컬인지 뭔지가 있는데 과연 관련이 있는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3.11.13 01:26
    No. 6

    당연히 단테가 쓴 신곡이 유명하니까 비슷한 제목이 많겠죠.
    보통 20대 중반 이상이면 단테신곡은 교양삼아 한번씩은 읽잖아요
    네이버 단테 신곡 이라고 치면 일반서적이나 스릴러물만 수십권입니다.
    즉, 다른 컨텐츠와는 아무 상관 없다는 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13 20:35
    No. 7

    아직 단태신곡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그전 현민님의 작품평을 보니 매 작품마다 기존에 잘 알려진 예술 작품(문학 포함)의 소재들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표절의혹도 받는다는...물론 작품을읽어본 저는 절대 표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태 신곡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표풍마제
    작성일
    13.11.14 18:49
    No. 8

    오메가도 다 좋았었는데 결말이 좀 그랬었죠. 과연 현민은 이번에도 조루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13.11.19 10:55
    No. 9

    현민님 작품은 결말 보고 볼 생각이었는데
    무심코 봤다가 빠져들고 말았네요
    저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발 용두사미가 아니길 간절히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지마
    작성일
    13.12.01 12:25
    No. 10

    내용 스토리 인물 머하나 나쁜게없어요 꼭 추천합니다 정말재밋고 잘쓰죠 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573 판타지 드디어 마계군주 14권 까지 봤습니다(미리... Lv.38 고오옹 13.12.02 4,313 0
7572 판타지 아이언 나이트, 악마는 살아있다, 세계의 ... +12 Lv.38 애랑 13.11.28 6,644 3
7571 판타지 요즘읽은 장르소설18 +5 Lv.2 DrBrown 13.11.20 7,602 4
7570 판타지 은빛어비스를 추천하며(약 스포 포함) + 작... +3 Lv.99 낙시하 13.11.17 5,211 9
» 판타지 [추천] 단태신곡 +10 Lv.54 물질수지 13.11.10 6,546 7
7568 판타지 단태신곡 +2 Lv.66 우사(愚士) 13.11.10 3,017 0
7567 판타지 귀환병 이야기 vs 요즘 귀환물들 +13 Lv.44 똘망공자 13.11.07 10,843 8
7566 판타지 칠성전기를 읽고 +10 Lv.79 길을헤매다 13.11.03 8,022 10
7565 판타지 마계군주 14권 감상(미리니름) +10 Lv.16 유니셀프 13.10.30 5,867 1
7564 판타지 권왕전생 18권, 악마학자 1,2권 +5 Lv.2 모르지않아 13.10.26 7,379 2
7563 판타지 [ 정령 대공 ],,,,,,,,,,,,,,,,! +7 Lv.99 진리의용사 13.10.23 9,359 0
7562 판타지 권왕전생 18권을 읽고(네타많음) +8 Lv.1 [탈퇴계정] 13.10.23 8,479 4
7561 판타지 라 만차의 전사 5권(미리니름) +15 Lv.29 스톤부르크 13.10.23 5,263 4
7560 판타지 요즘읽은 장르소설17 +7 Lv.2 DrBrown 13.10.21 9,639 4
7559 판타지 앙신의 강림 드뎌봤네요(스포 유) +25 Lv.34 흑봉황 13.10.18 11,026 3
7558 판타지 기갑군주를 읽고 +7 Lv.60 카힌 13.10.04 14,358 0
7557 판타지 요즘읽은 장르소설16 +8 Lv.2 DrBrown 13.09.30 8,786 7
7556 판타지 실란트로님의 사랑은어디로 Lv.23 참진 13.09.25 1,898 0
7555 판타지 권왕전생 17권, 마인환세록 10권 (약누설) +3 Lv.2 모르지않아 13.09.20 6,579 0
7554 판타지 [추천]사자의아이 +1 Lv.90 나를이기다 13.09.20 4,801 1
7553 판타지 헌터 코벤 12권 (스포?) +16 Personacon 一指禪 13.09.16 11,405 1
7552 판타지 서정적인 낭만이 살아숨쉬는 곳! 바람과 별... +6 Lv.34 사무관 13.09.15 3,907 4
7551 판타지 라만차의 4권 감상입니다.(미리니즘 많음) +18 Lv.66 케이크 13.09.14 4,263 1
7550 판타지 권왕전생 17권을 읽고 +9 Lv.1 [탈퇴계정] 13.09.13 7,274 2
7549 판타지 잠자는 용 3권을 읽고서(스포 가득) +6 Lv.69 심루 13.09.13 9,391 2
7548 판타지 세계의 왕 11권을 읽고.....(스포 많음) +13 Lv.97 윤필담 13.09.11 6,954 1
7547 판타지 단테 신곡을 읽고 추천... +11 Lv.42 나찰(羅刹) 13.08.29 7,434 11
7546 판타지 요즘읽은 장르소설15 +9 Lv.2 DrBrown 13.08.27 9,143 3
7545 판타지 아이작 1~3권을 읽고 +9 Lv.9 검은하늘아 13.08.27 12,724 6
7544 판타지 약먹은 인삼 - 게으른 영주 +34 Lv.99 거울속세상 13.08.25 11,585 2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