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차원생존전략
출판사 문피아 플레티넘
작가 현대위
글솜씨가 부족하여 글이 깁니다.
참고로 2권가까운 분량이 무료 연재중입니다.
전채로 14권 가까운 분량이 연재 중입니다.
간단 요약하자면 한남자가 죽지 않기위해 강해지는 이야기이고
소설의 장점은 세계관이 거대하다 입니다. 또한 갖가지 종족(?)이 존재합니다.
(신족,마신족,정령신,대신족,거인족,인간 기타 유사인종,기계신,우주전함)
이 세계에서는 화경 현경 생사경을 돌파한 인물도 군대에 비유하면 상,병장 쯤 됩니다.
즉 강자들이 너무도 많고 그렇다고 파워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다가 장점입니다.
또한 등장인물들이 어린아이 같지 않습니다. 설정상 유아적 사고를 할수 없는 나이지만
유아적 행동을 보이는 인물들이 보이는 소설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그에 합당한 사고 수준을 보입니다.
간단히 여기 나오는 수준을 언급하자면
위 설정은 기억에 의한것으로 부정확합니다.
사람 (마법사 ,대마법사, 현경,등 ) //
신 (하급,중급,상급,최상급 ) //
주신 (하급,중급,상급,최상급) //
창조신(하급,중급,상급,최상급)
창조주 (최소 500명이상 )
(행성/항성/은하계 /우주/소우주/중우주/대우주(500개이상)
위 작품은 한 남자의 생존기 입니다.
수없이 많은 우주가 그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개개의 우주에는 신족 과 마신족(악마족)이 존재하고 그리고 이들을 물리치고 우주를 지배하려는 대신족(그에 의해 만들어진 패배한 신족,마신족)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발전만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심판하는 카르마 라는 존재가 있습니다. 신족과 마족은 힘을 합하여 대신족에 대항하고 있으며 신족 내부 마신족 내부에서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르마에 의해 무분별한 행성 파괴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그 와중 인간계 출신으로 신이된 주인공이 죽지 않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켜 나가고 신,마신,정령신 등을 복속시키며 자신이 속한 우주를 발전시겨 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시작은 9써클에 가까운 흑마법사가 나오면서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판타지에서 9써글 내지 소드마스터나 대마법사 쯤 되면 어느정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소설의 장점은 스케일이 크다는 것입니다. 겨우 소드마스터나 대마법사 무협으로 치면 화경 현경 혹은 생사경이라고 하더라도 큰 영향력을 발휘 할수 없습니다.
드래곤볼을 보면 처음 무천도사가 천하제일인으로 나오지만 끝에가서 마인부우가 나올때 쯤 되면 무천도사를 과연 무어라 불러야 할까요? 이 소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쎈 놈이 나옵니다. 하지만 긴장감이 떨어지거나 파워 인플레라고 느낄 수가 없습니다. 주인공이 아무리 강해져도 주인공의 세계관에서 결코 독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소설을 읽을때 이런 점을 유념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답답하지 왜 마음대로 쓸어버리지 않지? 라는 생각이 드시면 이런 생각을 해보십시요. 노량진에서 밥집으로 성공한 사람이 맥도날드 사장앞에서 으시댈 수 있을까요?
주인공이 아무리 강해지고 강해지고 주인공 보정을 받아도 이미 저 세계관에는 강자들이 너무 많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마음대로 활보 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강한 제약이 가해저 있는 상태구요. 그리고 성적 장면이 초반에 많이 나오는데 잘 씁니다. 무척 잘씁니다. 그런데 세계관이나 설정 스토리가 좋아서 오히려 h씬을 킵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h씬에서도 설정이 등장하니 무작정 넘어갈수도 없습니다.
이미 300편 가까이 소설로 쳐도 14편 가까이 나왔으나 주인공은 아직도 발전중이고 노력중이고 고생중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을 유지하고 볼수 있다는 것이고 주인공의 발전가능성과 성장가능성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부족하여 너무 말이 많아졌네요.
부족한 글 솜씨로 인해서 위 작품의 가치를 오히려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부담감을 가지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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