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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병 이야기 vs 요즘 귀환물들

작성자
Lv.44 똘망공자
작성
13.11.07 12:27
조회
10,842

출판사 : 황금가지

작가 : 이수영

 

내가 아는한 귀환물중 최초이면서 최고봉인 작품이다.

마계에서의 끝없는 전투끝에 백년만에 생환한 이안. 그는 모든 귀환물의 주인공처럼 먼치킨이다.

귀환물의 특징은 치열하고 고된 과거이 삶을 벗어나 안온하고 평안한 현재를 누리고 싶어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무적의 능력을 지녔고, 멋모르는 악당들이 깔짝거리다가 대판 깨진다.

귀환병 이야기가 나온지 십년이 넘은 것 같은데, 아직도 장르계에서의 귀환물은 귀환병 이야기를 능가하는 작품을 못봤다.

이 세계에 갔다가 귀환하거나, 고향을 떠나 세상의 중심 한복판에서 대활약을 하다가 귀환하거나 등등 여러가지 귀환형태가 있지만, 귀환물의 가장 큰 특징인 잠자는 호랑이 주인공은 동일한 듯하다.

그리고,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해 주인공의 능력이 드러나고, 이야기가 전개된다.

 

귀환병이야기는 여주와 남주의 로맨스도 괜찮고, 이안의 성격 파탄적인 모습도 마음에 든다.

2부로는 암흑제국의 페리어드로 이안의 딸이 주인공이 되어 나온다.

작품이 어정쩡하게 끝나는게 아니라, 충분히 작품의 세계관을 맛볼 수 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멕라렌F2
    작성일
    13.11.07 14:47
    No. 1

    귀환병이야기 좋은소설이었죠..저한테도 귀환물중엔 최고인듯..2부는 좀 실망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검은하늘아
    작성일
    13.11.07 22:10
    No. 2

    전 군대에서 처음 봤는데..그때 아주 재미있게 본거 같은데...
    한 1년전에 다시 봤더니 영 못보겠더군요.. 1권 보다가 접었습니다..
    BL 느낌이 왜그렇게 많이 나는지.. 군대서 볼땐 모르겠던데 1년전에 볼땐
    영 못보겠더군요.. 안보신 분은 읽어 보시면 후회는 안합니다.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3.11.08 00:53
    No. 3

    군대버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염소맨
    작성일
    13.11.07 22:11
    No. 4

    겜판 중에서 옥스타칼니스에 근접하는 책이 없고, 현판물 중에서 월야환담 이상가는 책이 없고, 깽판물 중에서도 쿠베린 수준에 도달한 책이 없는 거랑 비슷하네요. 회귀물 중에서도 리셋 라이프가 그나마 개념작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이게 장르의 숙명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3.11.07 22:33
    No. 5

    한번 봤었는데 끝까진 못본 작품이네요. 동화풍으로 존댓말로 쓰여진거 아닌가요? 음 그건 마왕의 육아일기였나. 암튼 이거 한번 보긴 봤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폭렬천사
    작성일
    13.11.08 08:54
    No. 6

    이안 스터커 오슬라인....
    아직도 주인공 풀네임 기억나네요. 그만큼 매력적인 사내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세느
    작성일
    13.11.08 11:18
    No. 7

    아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네요 ㅋ 염소의맛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초창기 장르소설들이 지금보다 더 나았던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먼스
    작성일
    13.11.08 21:38
    No. 8

    이수영 정말 좋은 작가죠.. 전 쿠베린도 참 좋아했어요.. 인간난로의 개념이 참 좋다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3.11.09 00:48
    No. 9

    여성 작가분들은 왠지 저랑 안맞는 느낌이 있는데 이작가분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처음 귀환병 이야기 읽고 여작가 였다는데 놀랐는데... 사나운 새벽 보고는 진짜 존경하고픈 작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귀환병 이야기도 좋았지만 사나운 새벽이 진짜 진리였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꼬띠아르
    작성일
    13.11.09 18:30
    No. 10

    폭렬천사님에대한 태클은 아니예요
    정확한 풀네임은 이안 스터커 아무르 오슬라인 이죠 ㅎㅎ
    이수영님 작품을 워낙좋아해서 귀환병이야기도 엄청 읽었답니다.
    소장중이기도 하고요 bl삘이라~ 전 이해가더군요
    이안은 100년전 사람이라 자기 증손자뻘애들이 얼마나 귀엽겠습니까
    꼬꼬꼬꼬꼬마일꺼아녀요 이안한테는... 그러니 감정이입이 잘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엽혼
    작성일
    13.11.15 01:00
    No. 11

    귀환병이야기는 겨우 읽었던 기억이... 주인공이 부재한 공간에서는 사건전개가 거의 없고, 주인공을 제외한 다른 케릭터들은 너무 평면적이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바맨
    작성일
    13.11.15 13:45
    No. 12

    귀환병도...그때 그시절때는 볼만했지만...지금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라라.
    작성일
    14.02.05 07:35
    No. 13

    이수영 작가 작품은 귀환병이야기 쿠베린 사나운새벽 이렇게가 재밌는듯 해요.
    암흑제국은 동성애삘이 너무 심해서 읽다가 거북 스럽더군요.
    뭐 이수영작가 작품 대부분이 Bl요소가 곳곳에 있긴 하지만
    암흑제국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여성작가들중 많은 이들이 bl 동성애에 대한 집착. .
    성에대한 변태적 판타지가 있나?아님 동성애다? 양성애자?
    이런 생각이 들정도. 대체 왜 동성애에 집착하는지 이해불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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