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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1 두들이
작성
10.10.19 09:26
조회
4,080

작가명 :백야

작품명 : 염왕,태양의전설 바람의노래

출판사 :

일단 염왕은 지금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겜판이나 양판 양무랑

틀리게 복수를 주제로 하고 있조

복수란게 예전에 하도 많이 등장해서 진부하게 보일지 몰라도

백야님의 색깔에 맞게 표현되서 상당히 잼있습니다

일단 일독을 권하고요 ...제발 무림표두 처럼 조기 종결

안되게 ..많이 구매해 주시고요 구매하기 머하시면

대여점에 없으면  주인 보고 책좀 사라고 해주세요 ..

그리고 작가님이 예전에 조기 종결햇던 태양의전설 바람의노래

지금 문피아에 연재중이거든요 승인문 군림천하

하얀늑대들 무림사계 룬의 아이들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 보세요 잼있답니다

검색란에 백야로 검색하시면 하나 뜨거든요 그거

클릭하시면 태양의전설 바람의 노래거든요

부디 재미있는 작품 조기종결 크리 막아봐요


Comment ' 10

  • 작성자
    샤미센
    작성일
    10.10.19 10:02
    No. 1

    독자는 주인공이 상황에 맞지않는 멍청한짓을할때 까게되있어요
    염왕은 좀 까였죠.
    세상에 가족없이 홀로남아 쓴맛을 맛보며 복수를 꿈꾸는 사냥꾼이
    냉철한 사냥꾼답지않다면서 독자들이 싫어했더랬죠.
    왜케 멍청하냐는듯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두들이
    작성일
    10.10.19 12:37
    No. 2

    전 작가가 너무 현실성을 강조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이에 맞게 행동한거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백야님 작품은 현실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존재감 있는 거물들이 없는거 같네요...
    비교하자면 묵향의 묵향이라던가 좌백님의 천마군림의 천마라던가
    일월신교 종주라던가 .. 맞나 모르겟네여 그런 인물들의 포스가 필요한데
    너무 현실성 있다보니 다 캐릭터가 비슷비슷해 보이고
    그리고 너무 느릿느릿한 진행이 아쉽 습니다
    염왕에선 그래도 좀 줄어든거 같긴 하지만 3권에서 재발한
    느릿느릿한 진행은 ... 따분하게 저를 따분하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ㅅ;
    하지만 양판 양무가 판치는 이현실에서 지켜내고 싶은 작가님이란건
    변함없는 사실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0.19 12:47
    No. 3

    염왕은 추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나무방패
    작성일
    10.10.19 12:55
    No. 4

    최악의 작품이죠.
    소드마스터 야마토? 그런건 껌입니다.
    수권에 달한 프롤로그가 끝나자마자 종결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10.10.19 13:50
    No. 5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
    마무리는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2부가 나오리나 믿고 있었지만. 결국 나오지 않네요.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국에서 지옥으로 빠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들이
    작성일
    10.10.19 14:14
    No. 6

    작가님이 새로 연재중이시고요 ... 아마 새로 연재하는 이유가
    마무리를 지어볼려고 하시는거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십무진경
    작성일
    10.10.19 18:23
    No. 7

    이분꺼 한번도 집어서 본적없네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10.20 00:27
    No. 8

    느린 진행? 저는 좀 다르네요. 진행이 되면 될수록 등장인물들에게 하나씩 더욱더 마음이 가게되고 몰입하게 되고 같은 감정을 가질 수 있게 한 작품에 가슴속에 남았습니다. 오히려 염왕이 너무나도 빠른 진행이랄까..[3권은 약간 슬로우 템포지만요] 주인공에 대한 애착(?). 염왕도 물론 애착이 가지만,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의 장문탁-한유걸-남궁창인에 비해서는 마음이 기울지않네요. 한 작품에서 3명이나 저에게 존재감을 느끼게 해준 건.. 정말 몇작품 안되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좌표찍어
    작성일
    10.10.20 13:43
    No. 9

    백야님 글은 상당히 재미있지 않나요?~
    전 백야님처럼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운데^^

    하지만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는...음....음....음..........
    많은 분들이 마지막 권에 피를 토하셨고,
    같이 책을 보던 제 사촌 동생은 무림에서 은퇴, 저 역시 한동안 주화입마를 불러일으켰던-_ -...
    백야님이 새로 연재하시는 이유가 마무리를 지어보시려고 한다니 대환영입니다만^^ 다시 보기가 두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류안
    작성일
    10.10.23 04:31
    No. 10

    글보고 룬의 아이들을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터라.. 태양의 전설 바람의 노래를 보려고 할까 하다 댓글 보고 조금 망설여 지지만.. 역시 저는 제눈으로 봐야되는법이라.. 한번 보긴 해야될거 같네요 .. 지옥이라도 제가 생각하는 지옥이라면..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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