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왕 3권
뭔가 진전이 좀 별로 없는 듯한 권이네요
전권에서는 당장이라도 언초운이랑 한 판 할 것 같이 끝나던데..
그래도 전편에 나온 지화와 정유(이름만이지만)가 등장하니 좋더군요. 지화가 10강중에 10위였나요? 정유가 4위였나..
그리고 백사백마는 이백명이 아니었군요. 문경급은 다 되보이던데..
좀 더 진행속도가 빨랐으면..
바클러 1,2권
에 음
그냥 심심풀이로 읽을만한데요
게임은 왜 등장한건지..
한 3페이지 나오고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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