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전설 4권을 읽고

작가명 : 요도 김남재  

작품명 : 마도전설  

출판사 : 파피루스  

마지막 최강의 힘인 무공을 습득하는 진자량은 다소 어려움을 겪는다.그리고 그 무공의 힘은 전에 한 남자의 결투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다시는 못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엄청난 것이다. 점차 적으로 적에 대해서 보여지고 있고 적의 최종보스도 약간 언급된다. 21명의 절대고수 중 일협과 일존 보다 상위에 있거나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만든다. 적의 최종보스가 그리고 마지막 진자량과 결투를 하였던 남자의 무공도 점차적으로 강해지고 있다. 그리고 진자량은 점차 단서를 얻어 가면서 4권의 내용을 마무리 하고 있다.

[겨울도시]

재밌긴한데 너무 안나와서 책방에서 반품한책 ㅠㅠ

[sard]

책 중에 몇 개의 오타가 있지만(그것도 주인공이 익힌 무공을), 읽는 재미가 있더군요.

[다단]

이작가분은 책이 너무 안나오고 흐지무지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대표작은 기억안나고 그냥 "사탕빨면서 요도가" 이멘트만 기억 난다는

[쭌님]

생계 떄문에 여러가지 일을 하시면서 글을 쓰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도전설 3권쯤을 집필하면서 이제 그 일들을 모두 놓고 집필에만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1달 주기 안으로 1권씩은 나올 것이라고 하셨는데, 4권이 나온 시기를 보니 장담하신대로 1달 안에 나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기는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겨울도시]

다단// '사탕빨면서 요도가' 초공감

[자공]

이 작가분 지금까지 책 완결 다 내셨는데....' 'a

[메뚝여포]

개인적으로 백무량의 유일한 라이벌이자 수호령의 주인공인
여운휘의 후손이 깜짝 등장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검마도]

설마...사령의 '그분'이 일마의 후손은 아니겠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