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무영자
작품명 : 영웅&마왕&악당
출판사 : 골든노블
영악마, 암흑성에대한 망상.
질렀던 영악마들을 다시한번 보면서 생각해본것입니다.
5권에 13사도중 검의사도이자 프리나이츠의 수장이었던 세나드 R 라바일의 후예라닌 말이 나옵니다.
이걸로 13사도중 한곳은 나온것인데요, 자주자주 나오는 프리나이츠.
그리고 자주나오는 몇몇 악의조직을 연관하여 생각한것입니다.
악의 조직에는 13명의 사도가있고 총사는 아흔가지의 기술을 익힌 악당. 하지만 아흔가지 기술을 익히기는 쉬울까요?
아마도 어려울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암흑성은 일종의 악의조직들의 총연합 비슷하게 생각이 됩니다.
빛은 +합니다. 영웅들은 지들끼리 알아서 연합하고 힘을모으고...
하지만 악당들은 다릅니다. 악당들은 지들이 최고가되기위해 동맹은 하지만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지요. 어둠은 더큰 어둠이 잡아먹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총사는 그들을 모두 굴복시키고 모든 어둠의 정점에 선 자. 그리고 그들의 기술을 빼앗은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잘나온 악의조직이 13사도일거란 예상입니다.
암흑성이 망했다고는 하지만 세레나네 집안처럼 살아있을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
프리나이츠 - 검의사도
데스쉐도우 - 암살(?)의 사도
블랙서번트 - 예(禮?)의 사도
다크스톰 - 마법의 사도
골드써클 - 돈(?)의 사도
언더블랙스미스 - 장인의 사도
커스블러드 - 독의사도
드래곤헌터 - 함정(등)의 사도
나이트워커 - 도적의사도
데몬소울 - 불사의사도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어디 놓친 악의 조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벌써10개, 앞으로 더나올수있을지도 모르거나 암흑신전까지 포함하면 11개 이상, 거기에 악당이 익힌기술들이 이조직들에서 나온걸보면 투검자도 여기에 에 포함이 될수도있겠죠, 아무래도 용병이었으니 소속이 정확하지 않으니까요. 음... 그럼 일검자가 밸 이유도 없나? 아무튼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만약그러면 악당은 이런곳들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기술을 훔치고, 또한 전부 멸망(영웅끌어들인후 자기는 알아서 도망.)시켰을수도 있니까요.
아무튼 이런 망상이었습니다. 태클환영, 원래 이런건 토론해야 재미있거든요. 영악마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시길!!!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