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가면의 래온
출판사 :
무협계의 천마가 판타지계의 착한 소년에게 영혼이 들어가 착하게 살고자 대신관이 되려 하는 이야기 입니다
" 니들이 죽고 잡냐? 죽을래 아니면 신전 가서 봉사 활동 할래? 선택 해라 "
이말에 책의 전반적인 느낌이 다들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3권 이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빌려 봅니다 문피아 에서 연제 될때에도 재미 있게 봤습니다 역시나 재미 있더군요 3권에 이르러서야 신관이 되는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형태가 드러난다고 해야 하나 ㅋ 무력도 3권에서 완성이 되내요 ㅋ 그전엔 사연을 풀어 놓고 3권에서 진정 주인공이 원하는 것에 다가 가게 되내요
몇권까지 갈지도 궁금 하고 나름 재미 있는 3권 이였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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