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남희성, 김강현
작품명 : 달빛조각사&태룡전
출판사 : 로크미디어&청어람
달빛조각사
제가 달빛조각사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하나뿐입니다
'이작품 만큼은 좀 끌고 해도되니까 적절한속도로 나옴과 동시에 이리저리 해놓은 일들 다 마감했으면..'
17권이 완결이란소리도 있고하던데 뭐 16권내용을보니 .... 17권이 완결이 되면... 폭풍완결일듯한데...
어쨌거나 이번 16권도 퀘스트만 줄창해나가다가 끝나는듯한..
그리고 아마 이퀘스트의 끝에 '달빛조각사'라는 글의 끝도 있을듯한 느낌이드는군요. (중간에 유병준 인지 하는 로열로드 제작자가 말하는걸 봐서라도요)
에.. 그리고 히로인 후보가 엄청 많았는데.. '위드의 이상형'이라는 챕터에서 압축되는듯한 느낌이로군요 (역시 위드답다고 해야되나..? 근데 위드가말한건 아니고 동생이말한겁니다)
그리고 불사조 님들이 '합체!!'해가지고 빙룡+불사조 투톱이....
태룡전
뭐 크게 할말은없지만
그냥 이전작과 연계되는부분이 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모 작품과같이 주인공이 똑같으면서 연계되는게 아니라면말이죠.
문득 보다가 '이러다가 단형우가 나와서 '번쩍'해버리면 어떻게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말이죠.
(뭐 사실 그렇게 되기야 하겠습니까마는)
p.s 절대군림을 너무빨리봤더니 후유증이....
천하제일이인자7권이나 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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