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연훈
작품명 : 마도쟁패
출판사 : 청어람
마도쟁패 7권까지 읽었습니다만..
다음권이 완결이라고 하는군여...
사도맹은 그냥 이름만 언급된 상태이고..정도맹은 그래도 숨겨진
뭔가가 있을거라도 생각했는데..
뭐..이름만 나온 멸마대 뺴고는 다들 별거 없더군여..
마교입장에선 신경 쓸 필요도 없는..그냥 길 지나가는데
거치적 거리는 돌맹이 정도일 듯 싶습니다...
마도쟁패 내내 읽다가 한번쯤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만약 비현상과 비운성의 마교가 일통됬다면 어땟을까..
대략...
태상교주 비현상
교주 비운성
부교주 귀도
육마존 and 환마,풍마,귀면,비검
흑풍대주 유월
부대주 적신
철기대주 철기염
부대주 철무쌍
그 외에 완성된 신마기 100구,완성되기 직전의 신마기 100구
교주 호위 적호단하고 귀도 호위까지...
이 상태의 마교vs 정도맹,사도맹,구대문파,오대세가,이하중소문파
이렇게 뜨면은 정말 천하의 다시 없을 천고의 전략가가 마교의
군사로 있지 않는한 마교가 손쉽게 요리해버리겠는데여...-_-
구파가 아직 제대로 않나왔지만...
마교힘이 너무 쎄군여...비운성 답답하겠습니다..
멍청한 애비 떄문에 저런 힘을 고스란히 자기손으로 없애야 하다니..비현상을 따르는 인물을 왜 비현상을 따르는건지..
비운성이 아무리 봐도 교주로서 한 수 위의 그릇인데..
힘을 숭상하는 마교가..마인들이..반란 일으켰다고 비현상이 원래는 교주였으니까 비현상을 따라야 한다...이건 뭐..
귀도야 이해가 갑니다만..나머진 도통 이해가 않가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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