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만인지상
출판사 :
최근 만인지상을
보면서
약간 날린다
약간 가벼움이 스치고 지나가 줄넘기로 2단 뛰기를 했다
포카리쉐이트 같은 상큼함,,
=험험,,
요즘 트랜드가 가볍고 날렵하고 오래 가야 한다,,,
만인지상은 이러한 트랜드에 맞춰 졌다
라면 같은 가격 라면 같은 맛
우리는 라면을 먹을때 생각한다 라면이 짜구나 그럼 물을 더 넣으면 된다 반면 라면이 싱겁구나 라고 느낄때 거기에 스프를
더 넣으면 된다
만인지상은 이러한 상품속에서 만들어 졌다
그냥 간단하게 먹으면 된다 처음 기대와는 달리 약간 이지만 좀 싱겁긴 하다
사실 5권 부터 약간의 싱거움이 유지가 되었지만
라면은 세가지 조화가 필요하다
면 스프 물
면=주인공 스프= 악당 물=라이벌
만인지상 같은 경우 물이 없다 단지 악당 만이 많아서 짜기만하다
라면이 완벽한 면이 있다고 맛있는 건 아니다
스프도 적당해야 하지만 물도 적당해야 한다
물이 없고 스프와 라면만 있다면
그건 바로
뿌셔 뿌셔가 될것이다
-하하하하,,, 그럼 뿌셔뿌셔만이 대책이다
ㅠㅠ
하여튼 이런 것도 보기가 드무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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