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신승림(바람의 벗)
작품명 : 아해의 장
출판사 : (__) 죄송 합니다 기억이 ...
혹시 알고 계시나요 ?
사랑 받는자 페르노크
소유하는자 유시리안
청염의 마스터 요크노민
금안의 황제 테밀시아
있어야 할곳을 찾는자 이 무하
아직 기억 하시는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잔잔 하면서도 열정(?)는 그런 소설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소설이라고 생각 합니다 .
이름이 가지고 있는 무게와 친구라는 개념의 확장이라고 해야 할까요 ?
어디선가 읽었던 이야기 이지만 (아마도 드래곤 라자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자신의 이름이란 남에게 불리우기 위해 존재 한다 . 남이 불러주기에 나의 이름하에 내가 존재 한다는 ......
정확한 기억이.. ..
저만의 느낌 입니다.....
제가 글 쓰기에 재주가 없고 표현하고 싶은것을 제대로 표현 못하기에 이렇게 짧은문장으로 표현 합니다 . 다른 분들의 감상문을 인용이라도 하고 싶지만 유독 이작품은 상문을 찾을수 없기에 이렇게 졸렬 하나마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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