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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21편

작성자
Lv.1 마사(魔士)
작성
06.10.14 10:47
조회
2,573

작가명 : 검류혼

작품명 : 비뢰도 21권

출판사 :

21권보다 성질이나 접고 평을올리자면

도대체 작가는 독자를 바보로 아는것인가?

연비?

지나던 개도 웃을 일이다.

도대체 전권을 뒤져서 어디 나예린과 과거의 끈이 있었던가!!!

무슨 자동차 연비냐!

비뢰도

시작은 신선하게 마무리는 추하게란 모토에 가장걸맞는

대표작이 아닐까한다.

이전 구무협을 욕했지만

신무협의 시작이라던 비뢰도는 현재 신무협의 가장 추한면을 가장 잘보여주는 작품일것이다. 최소한  구무협은 이따위 권수늘리기로 독자를 우롱하지는 않었다.

더이사 사주지도 읽지도 말어야할듯.

PS:밑에 어느분 글을 보니 이런식비판이면 권왕무적등을 거론하며 스토리 라인이나 결론은 다똑같은 거아니냐고 하시는...

모든 소설은 단순할려면 다단순합니다.

그단순한것을 얼마나 흥미롭고 긴장감을 유지하며 이야기를 짜임새있게 써나가는 것이 작가의 능력입니다.

비뢰도 기실 처음하이텔시절 신선한 작품이였고 나름 짜임새와 스피디한 전개가 있었지만 이것이 돈좀 된다는 시기를 지나며 돈에 보이게 글을 늘어트리는게 뻔히 보인다는것이지요.

최소한 권왕무적의 초우님은 이야기구조가 뻔하고 단순할지는몰라도 그런 치졸한 늘리기는 않한다는것입니다.

내보기엔 이 비뢰도 작가님은 돈벌기에 급급말고 자신의 글에대해 좀 공부를 해야할듯합니다.


Comment ' 23

  • 작성자
    양혜왕
    작성일
    06.10.14 11:03
    No. 1

    너무 격분하신 것 같네요. 비뢰도 씹기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뭐, 그게 좋다는 사람도 있으니 그냥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는 싫어함.-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8 wildelf
    작성일
    06.10.14 11:06
    No. 2

    너무 오바하시네요
    제목부터가 -_-
    제목부터 수정하시고 아니면 비평란으로 올리시던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평타평
    작성일
    06.10.14 11:08
    No. 3

    여긴 감상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사(魔士)
    작성일
    06.10.14 11:11
    No. 4

    저도 격한것같어 제목수정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06.10.14 13:10
    No. 5

    뭐 작가가 독자를 우롱한다는 점에서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비뢰도 옹호하시는 분들도 이번 21권에서는
    뭐라 할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3권인가 4권에서 천무학관 들어갔을 때
    나예린 처음보는 척 했으면서
    무슨 연비는 얼어죽을;;
    몇몇 옹호하시는 분들은 또 그땐 어렸을 때고
    자라서 몰랐을 수도 있다.. 라고 말하고 싶은 분들도 있을 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됩니다
    스토리 전체가 꼬이고 구상자체가 말이 안되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6.10.14 13:17
    No. 6

    비뢰도야 어쨋든간에 바로 밑에 12856번 글을 한번 읽어보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드락
    작성일
    06.10.14 13:19
    No. 7

    이젠 포기..
    나오면 나오는데로 시간나는 데로 읽고..(머..내용이 거의 없어서..기억할것도 거의 없으니..)
    기다리지도 않고...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비뢰도를 봅니다.
    (제가 한번 읽은 책은 정말 드문...아이마스터 같은 작품! 아니면 끝까지는 읽는 편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다카나
    작성일
    06.10.14 13:21
    No. 8

    참 같은 감상문이 많이 나와서 비뢰도를 옹호하고 싶어 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6.10.14 14:44
    No. 9

    전 이미 포기한 지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6.10.14 18:08
    No. 10

    음.. 왜 그런식의 흐름을 즐기는 독자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시는지 정말 안타깝네요.. 물론 저도 중간에는 너무 스토리를 늘리는게 아닌가 하고 비판한적도 있지만 결국 비뢰도가 주는재미에 21권까지 다 보았습니다. 비뢰도는 단점도 물론 있겠지만 장점도 많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비뢰도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음을 비판하시는 분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10명 중의 3명의 독자가 재미있다고 하고 7명의 독자가 재미없다고 하면 이 소설은 재미있을까 아니면 재미없을까 하고 말하신적이 있습니다. 10명 중에 3명이 그 소설을 좋아하면 나머지 7명은 그 소설이 재미없더라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더구나 비뢰도의 경우 10명 중에 5명 정도는 좋아할거 같은데.. 물론 작품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할수 있지만 이런식의 비판은 비뢰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쉬울뿐입니다.
    그리고 장르문학을 쓰는데 일정한 틀이 있는것도 아닌데 쩝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CPA
    작성일
    06.10.14 19:54
    No. 11

    다 좋지만 최소한 작가의 돈벌이 대상이 되지는 맙시다
    세상 편하게 살려는 사람 도와주는 것밖에 되지 않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6.10.14 20:08
    No. 12

    무조사님// 왜 그런식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재미있으니까 보는거지 재미없는데도 보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자주 가는 책방이 있는데.. 아주머니가 말하시기를.. 비뢰도는 아직도 나오면 사람들이 서로 보겠다고 한다고 말하시더군요.. 물론 비뢰도가 질질 끄는면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사람에게 주는 재미는 아직도 괜찮다는 말입니다..
    물론 저도 예전에는 맘에 들지 않는 작품에 대해서는 비판의 글도 쓰긴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각자의 취향차이를 인정하고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여기분들도 취향에 맞지 않다고 너무 비판만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독자들도 바보는 아닙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보다가 재미없으면 보지 않는 경우가 많으실겁니다. 어느 독자가 첨에 재미있어서 나중에 재미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보나요. 비뢰도는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독자들에게 재미를 어필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시우림
    작성일
    06.10.14 20:18
    No. 13

    저 역시 비뢰도 13권쯤에서 접을것으로 기억되네요.

    극악.. 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의 출간분량과..

    점점 권수가 늘어 감에따라 그에 따른 쓸데없는 잡설도 같이 증가했죠.

    특히나 뒤에 있는 좌담회.. 이거 진짜 싫었습니다. 일부 독자중에서는 이 좌담회때문에 본다는 분도 계시다지만.. 어쨌든 저도 싫고 제 주변과 비뢰도 읽어본 대부분의 평이 뒤에 좌담회 분량을 빼고 그 만큼을 연재로 채워주길 원하더군요.

    비뢰도.. 용두사미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그 지루한 페이지늘리기 신공에 지친 독자분들이 태평양 바다에 떠돌만큼 흔할겁니다.
    검류혼 작가님이 정신차려서 다시금 초반의 포스를 느끼게 한다해도.. 솔직히 저는 보기가 싫군요.

    나중에 비뢰도가 애장판으로 좌담회와 쓸데없는 중간 설명, 잡설등을 빼서 다이어트를 쫙 한다면 사볼수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꼴통탈퇴
    작성일
    06.10.14 22:34
    No. 14

    좀 그렇긴하네요 ... 연비라니 .ㅡㅡ

    재일 첨에 비류연과 나예린이 만 날때 그런말 하나두 없엇는데 ..

    갑자기 연비라는 인물이 생기니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진륭
    작성일
    06.10.14 23:13
    No. 15

    비뢰도 자체를 가지고 비평하거나 비난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책을 읽는 독자들을 싸잡아서 '작가의 돈벌이 대상'이라니요. 그리고 이 글은 감상/추천 게시판의 용도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이 아닙니까? 이런 글이라면 바로 옆 비평란 게시판에 가셔서 써도 될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괴도x
    작성일
    06.10.14 23:55
    No. 16

    재미를 떠나서 정말 연비가 나쁜 소설이지요. 매권마다 좌담화와 기타 늘이기용 멘트들을 빼면 반권분도 될까말까니..
    전 15권인가부터 접었습니다만.. (감상문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제가 접었을 당시보다 한층 더 늘이기가 심해진듯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스칼
    작성일
    06.10.15 01:32
    No. 17

    옳소..나도 13권..에서 접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품행방정
    작성일
    06.10.15 02:09
    No. 18

    재미있으면 됐지 멀 더바라냐는 식의 독자들이 생겨날수록
    이런 비뢰도양산본같은 소설들이 계속 나올것입니다
    마치 지금의 영화산업처럼여 나중에 와서 왜 이런것만 나오냐고
    따져봤자 이미 엎지런지 물이 되는 사태가 올것입니다.
    천룡전기나 태양바람같은것은 판매량이 딸려죽고
    비뢰도같은것은 판매량이 넘쳐나고
    참... 머라 할말이 없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6.10.15 13:53
    No. 19

    품행방정님 그건 불변의 진리죠

    살아남으려면 , 장르문학 무조건 재미있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운령
    작성일
    06.10.15 22:32
    No. 20

    으아아- 어떻게해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저는 감상란에 자꾸 비뢰도에 악평만 촤라라라락 나와서 좋아하는 독자는 저뿐인가 했습니다..하하;

    연비. 저로선 괜찮더군요. 처음에 만날 당시에 예린은 꾀죄죄(...)하고 폐인(...)같았지 않나요? 매일 방에만 틀어박혀서 쾡-한 눈과 창백한 피부..지금과는 현저히 틀리지 않나요....뭐, 이것만으로도 설명이 안된다면..
    그때의 기억이 연비와 함께 묻혔나 보죠, 마음속에...<<퍽!

    ㅡ 저로서도 설명이 잘 안되네요; 작가님 미우십니다!......그래도 좋은 걸 어쩌냐구-;

    21권은 제게 매우 흥미롭고 또 재밌었습니다. 주인공 류연이 많이 등장했으니까요- 후후. 20권을 비롯한 전전권들은 류연이 잘 안나왔다구요..;

    개연성이 어쩌구, 우려먹는다 어쩌구, 독자를 우롱한다 어쩌구, 스토리가 꼬였다 어쩌구.....에휴- 머리아픕니다.

    적어도 독자를 우롱하느니 우려먹는다느니 하는 소리에는 반박하고 싶습니다. 그 독자에서 전 빼주십시오. 그 독자가 어떤 독자를 칭하는 지는 몰라도 그런 무리에 전 끼고 싶지 않네요. 정말!

    만약 열에 아홉이 비뢰도를 싫어한다해도 '하나'가 있는 이상! 그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럴 땐 우리 라고 하시지요..? 저도 독자니까요!

    비뢰도를 작품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세계로, 한명의 인생으로 보고 있는 한 명의 독자가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정말- 왠지 가슴아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6.10.15 22:45
    No. 21

    취향이야 사람마다 틀리니만치 좋아하시는 걸 뭐라고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아무 연관도 없던 내용을 연관있다고 억지를 부리진 말아주십시요

    다시 한 번 나예린을 처음 만나던 장면이 나온 3권을 훑어봤지만 나예린을 수식하는 수많은 용어중에 꾀죄죄니 폐인이니 비슷한 단어도 없습니다.

    게다가 그 전에 외출을 삼가하긴 했어도 결코 방안에만 쳐박혀있는 모습을 나예린이 보여준 것 같진 않습니다. 다른이들과의 대화로 추정해보면 말이죠.

    잘못된 점은 인정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억지를 써봐야 좋은 소리를 듣긴 힘들다고 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머스크
    작성일
    06.10.17 00:41
    No. 22

    근데 비뢰도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죠

    한 70프로 정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꼼짝이
    작성일
    06.11.05 14:59
    No. 23

    실적이 높은작품은 실적이 높은 만큼 안티도 많은거겠죠^^*// 감정에 얽힌 비난들이 많은 작품이군요, 비뢰도는 문피아에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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