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레드써클
출판사 :
방학겸 서울에 왔습니다.
여기저기 놀러다니다 동대문 시장 근처에 서점이 여러군데 있다고 해서 들렸습니다.
크~ 역시 울산이랑은 다르더군요.
책이아주~ 어제 교보문고에도 들렸지만 그곳은 책은 많은데 처음가는 저로써는 압박이 심했다는ㅋ~
하여튼 이책저책 고르다가 레드써클이 있었습니다.
저희책방에 2권까만 들어오고 3권이안들어온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덥썩 집어들었습니다.
보고 돈이 아깝지 않다고나 할까요.
사막의 칼이라는것도 사고싶었으나 돈이 부족해 흑흑~
레드써클 3권 이제 본이야기로 진입했습니다.
모든것을 깨닫고 칼을 갈고있는 치포 하나하나 서두르지 않고 진행시켜 나갑니다.
역시 피는 무섭다. 의 3권 이었습니다.
음 미리니림이 아니게 적을라니 이거 신중해 지는군요.
하여튼 레드써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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