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위선과 마의 패도를 꺾으러온 존재의 이야기. 무영마검

작가명 : 야르

작품명 : 무영마검

출판사 : 영상노트

나는 사(邪)다! 당당히 외치는 한 사내의 이야기.

복수에 대한 회의를 느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이상을 숨어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가 나를 깨웠습니다. 그들이 나를 깨웠으니 그 대가를 받아내고야 말 것입니다.

정이라 외치며 사를 행하는 이들.

마의 강함으로 억압하는 이들.

기다려라. 진정한 사(邪)가 간다.

나에게 대의를 말하지 마라.

난 피묻은 검 무영으로 말할 뿐이다.

진정한 사도의 길을 걷는 한 사내의 이야기 무영마검.

출판작으로 정연란에 글이 약간 남아있습니다.

처음이지만 당당히 추천합니다.

[은검인]

추천글을 쓰고 보니 처음 써본글이라 상당히 어설프네요.
멋지게 추천하고 펐는데. 고푸판은 한번 올리면 수정이 안되니 다음주쯤에 다시한번 최대한 멋지게 추천해보겠습니다. ~

[꽃잎]

수정하기 됩니다 ^.^ 우측 위에부분에 고치기

[살그머니]

한번 읽어보고싶네요...추천감사~

[은검인]

아 고쳐지네요. 꽃잎님 감사합니다. 헉.. 수정하려 하니.. 할말이 없네요.. 워낙 없는 글솜씨라. 짧은 말들로 추천을 했는데. 뒤에 길게길게 쓰기도 뭐하고.. 그냥 추천글은 이걸로 끝내야겠습니다.

[비우[悲雨]]

잘 읽고 있습니다.
재미만땅인 글이지요^^

[무적마도]

ㅋ 괜이 읽었다는 생각이 팍팍드는글
첨에는 냉혹한 성격의 주인공이 괜찮아 보였지만.........
웃기지도 않게 거기서 왜 갑자기 그 창녀가 껴드는건지???
훗 예전 구무협에서 자기 구해준 은인한테 자기몸을 봤으니
책임져라 책임지지 않으면 죽겠다 머 이런류의 여자주인공
짜증지대로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