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은 빈대견공에 대하여 써봅니다.
한 4일전에 빌려 봤는데.. 정말로 별로 더라구요..
한마디로 목적을 찾을수 없는글이었습니다.
고구려가 멸망한시기같았는데..
가수의 노래가 음공으로 둔갑하여 나오고
가끔 현대어도 나오던군요...
사부라는 자는 말끝마다 욕을 달지 않나 그리고 제자는 사부를 씹고..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은 빈대처럼 산다해서 붙은 것같은데 참 이상합니다.
1권의 내용이 제자의 무공습득 그게 끝이더군요..
제자는 완전히 극강의 고수가 되고 사부는 차원높은 고수..
정말로 이렇게 재미없고 이상한 소설은 처음보는것 같군요..
그럼 이만 ..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