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룡기행이란 책을 첨 본것은 한 7년정도 전인것 같네요...
3권을 빌렸습니다 이때가 아마 제가 무협을 접한지도 얼마 안되서인것같네요
1권을 한 반쯤 읽었나 .....그리구 책을 덮었습니다 .....뭐 이상하네 잼미더 없는것같고....그리구 한 1년뒤 우연히 다시 이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
기리고 제가 아는 책방은 다 다녀본것같네요...없는 책은 주문두 했죠..
생각보단 운중행님의 책이 많진 안더라구요...물런 이제껏 나온건 다 읽었죠...
글속에 숨어있는 엄청난 내공의 위트와 재치 ..........
운중행님의 글을 못본지도 몇년은 된것같은데....요즘은 작품활동을 안 하시는지요..
제가 한번 찾아갈까도 생각했습니다...^^ 왜 글이 안나오는지.......
혹시 운중행님하구 친하신 작가분계시면 요즘 근황이라두 가르쳐 주세요.....
여기 와서 오늘하루 많은 글을 남기겠 됬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