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판타지로 분류 되어있지만 내용은 당과 고구려에서 일어난 일을
쓴 작품이다 이게 판타지로 분류가 되어있는 이유는 내가 생각하기에
신선이 나타나고 선계 마계 창조계 등 여러 세계가 나오기 때문일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들만 빼면은 무협과 다를 바가 없기에 여기에 쓴다.
신화는 굉장히 많은 음모가 있다 자기의지가 한것이 아니라 한사람의 음모로
된것이 있는가 하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한사람의 음모로 되어 있을수도 있다.
자기가 만약 누구의 음모대로 산다면 분노와 허탈감에 빠져있으리라...
내가 생각하기에 여기 신화에서 주목할 점은 사랑 이라고 표현할수 있겠다.
이글의 주인공 하청린과 영물 여우 난이의 사랑....
이 두 사람의 사랑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함과 재미있는 사랑싸움까지
두사람의 사랑을 보면서 나도 이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도 해보았다.
아무튼 재미있는 책이다 ^^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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