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 제 게시판에 2부로 나누어 올려 두었습니다.
분명 필요한 영화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진 않지만, 어쩌면 대중의 기대와 달리 나쁜 의도가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가집니다.
그래서 영화 ‘서울의 봄’ 유감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https://blog.munpia.com/debs01/category/419986 <--- 제 서재 게시판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용이 길어, 제 게시판에 2부로 나누어 올려 두었습니다.
분명 필요한 영화이라는 사실을 부인하진 않지만, 어쩌면 대중의 기대와 달리 나쁜 의도가 숨어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가집니다.
그래서 영화 ‘서울의 봄’ 유감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https://blog.munpia.com/debs01/category/419986 <--- 제 서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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